주금에 누룩 장사 , 소견이 없고 사리에 어두워 소용 없는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할 것인가. 유유상종, 살아있는 것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그러니 자리를 같이 하는 그 상대가 자기의 한 분신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하는가. - 법정(法頂)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일이 잘못되어 제대로의 격식을 차릴 수 없게 되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nvent : 수도원, 수도회오늘의 영단어 - fierce snowstorm : 폭설아무 것도 손쓸 방법이 없을 때 꼭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 -유태격언 사람의 웃는 모양을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 누군가를 파악하기 전 그 사람의 웃는 마음에 든다면 그 사람은 선량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단언해도 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희망을 실현시킬 힘을 가지지 않는 한 희망을 가질 수 없다. -리차드 바크 [갈매기의 꿈] Jack of all trades and master of none. (뭐든지 한다는 자는 한가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