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결국은 질이 좋은 물건이 팔리게 되어 있다. -후쿠하라 아리노부(‘시세이도’(화장품 메이커)의 창업자) 인내함으로써 성사되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분노함으로써 일이 이루어진 것을 본 적은 일찍이 없다. -장자 상대의 신뢰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떤 사업이라도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다. -후지이 마사유키 오늘의 영단어 - actual : 실상, 현실: 실제적인, 실질적인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현대의학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약은 부작용 또는 습관성이 있어서 인체의 자연생리질서를 망쳐버립니다. 마치 농약이 농토를 망치는 것과 같이. -안현필 은 장 쓰듯 ,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말도 할 말이면 시원히 해버려야 좋다는 말. 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