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lukewarm : 미적지근한, 미온의, 냉담한, 열의가 없는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시대는 기업의 혁신을, 기업은 사원의 개혁을 원한다. 살아남고 싶으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여 도태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무라타 노부오 핵으로 말하자면 그 쓰레기조차 자연으로 안전하게 회귀하는 게 불가능한 끔찍한 물건이 아닌가? 그리고 인간을 암과 선천성 질환으로 묶되 그 여파가 당대에 그치지 않고 자자손손으로 이어지게 하는 괴물이 바로 핵이다. -김정문 오늘의 영단어 - vaucher : 증명자, (거래)증빙(서), (현금대용의) 상환권, 상품권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백성을 해롭게 하는 것의 시작이 된다. 가령 법을 제정하는 것은 백성을 사랑하기 때문이지만 그 보호의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백성을 해롭게 하는 것이 된다. -장자 사람 아래에 있는 자는 땅의 흙과 같은 것이다. 누구나 땅의 흙은 낮고 천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곳을 파면 물이 솟고 밭을 갈면 오곡이 익는다. 초목은 번식하고 금수는 집지어 자란다. 하류(下流)의 물이 크게 되는 것처럼 낮기 때문에 자기를 크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순자(筍子)가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순자 철학은 개인에서 시작될 뿐만 아니라 개인에서 끝난다. 개인은 생명의 궁극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자체가 목적이지 인간 정신의 다른 것을 창조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영(英帝國)과 같은 세계 최대의 제국도 서섹스 지방의 영국인 하나하나가 상당히 행복된 사람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비 철학자들은 서섹스의 영국인들은 대영제국을 있게 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문명의 최종 목적으로서의 개인생활의 행복을 부정하는 사회 철학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철학은 병적이며 전도(顚倒)된 정신의 소산이다. -임어당 앞에 놓인 문제는 우리가 그 문제를 만들어낼 때의 생각 수준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